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입사 후 한달 내 타사 면접..

안안전제발

다음주에 건설현장으로 첫출근하는데 전에 지원했던 기업에서 서합을 받았습니다. 면접을 꼭 가고싶은데 입사하고 한달도 안되서 회사를 빠질 수 있을지... 거기다 현장이다보니 고민이 많습니다. 월차도 연차도 없는 상황에서 이런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2026.11.01

답변 6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입사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연차나 월차가 없는 상황에서 타사 면접을 위해 현장을 비우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부담스럽고 난감한 일입니다. 특히 건설현장의 특성상 공정 일정과 안전 관리 문제로 인해 단기 결근이나 외출이 현장 운영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꼭 가고 싶은 기업이라면 일정 조율이 가능한지 현장 소장님이나 인사 담당자에게 솔직하게 상의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개인적인 사유로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추후 초과 근무 등으로 공백을 성실히 메우겠다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일정 조율이 전혀 불가능하다면 현재 현장에서의 평판과 책임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11.01



    댓글 1

    안
    안전제발
    작성자

    2026.11.01

    공기업 정규직이다보니 고민이 많네요. 또 입사한 현장에 민폐를 끼치는 듯해서 참으로 난감한 상황입니다. 소장님께 개인사유로 말씀드리고 공백에 대한 부분을 꼭 메우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이런 상황이라면 개인적으로는 타사 면접에 참석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아직 입사 전이고, 이전에 지원했던 기업에서 서류 합격 통보를 받은 상황이라면 충분히 도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입사한 지 한 달도 안 됐다는 이유로 좋은 기회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건설현장이라는 근무 환경을 고려하면 면접 참석 방법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일반 사무직과 달리 현장은 공정 일정이나 인력 배치가 정해져 있고, 갑작스럽게 자리를 비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선 면접 일정을 확인한 뒤 해당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면접 시간 조정이 가능한지 문의해 보세요. 재직 중이고 현장 근무 특성상 평일 참석이 어렵다는 점을 설명하면 오전이나 오후 늦은 시간으로 조정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면 면접이 반드시 필요한지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정 조정이 불가능하다면 현재 회사에 개인 사정으로 반차 또는 외출이 가능한지 문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입사 초기라 연차가 없더라도 회사와 협의해 무급휴가나 근무시간 조정을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연차가 없다는 것이 반드시 하루도 쉴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근로기준법상 연차유급휴가는 계속근로기간과 출근율 등에 따라 발생하므로 회사와 별도로 협의해야 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거짓으로 아프다고 하거나 무단으로 현장을 이탈하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건설현장은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근무시간 중 자리를 비우는 문제는 반드시 책임자와 사전에 협의해야 합니다.

    2026.11.01


  • 지난겨울HL만도
    코이사 ∙ 채택률 99%

    저라면 일단 면접은 꼭 보러 갈 것 같습니다. 서류전형에 합격했고 본인이 가고 싶었던 기업이라면 쉽게 포기하기 아까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주 첫 출근이고 건설현장 근무라 눈치가 보이겠지만, 우선 면접 일정을 확인하고 회사에 개인 사정으로 하루 정도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지 문의해 보세요. 아직 연차가 없더라도 무급휴가나 외출, 근무시간 조정 등을 협의할 수 있을 겁니다. 핑계는 병원 진료 혹은 여러 개인사나 가정사를 이야기하더라도 꼭 면접을 볼 기회는 만드는 게 좋습니다. 다가온 기회는 최대한 다 잡아서 도전하고 안되더라고 후회 없는 게 좋습니다. 먼저 1달 이내 개인 사정으로 휴가가 필요한 경우 사용할 방법이 있는지 물어보시고 대부분은 1달이 지나지 않아 월차가 없어도 방법이 있을 겁니다. 도전하시고 꼭 좋은 결과 얻으세요.

    2026.11.01


  • 다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2%

    주식 투자 경험은 한 줄 정도 언급하는 것은 괜찮지만 수익률 300퍼센트 자체를 강조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투자 성과보다 왜 해당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3년 전부터 회사의 특정 기술과 시장 성장성을 관심 있게 지켜봤고 그 과정에서 사업과 제품을 꾸준히 공부해왔다는 정도로 활용하세요. 이후 본인의 전공 경험과 지원 직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바로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투자를 지원동기의 핵심 근거로 삼기보다 회사에 대한 오랜 관심을 보여주는 보조 소재로 사용하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2026.11.01


  • 고려인리한국투자공사
    코사장 ∙ 채택률 81%

    안녕하세요. 당연히 가능합니다. 보통 이런 경우 급한 가족사정으로 포장해서 갑니다. 대부분 눈치는 채지만 그냥 보내줘요.

    2026.11.01


  • 멘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6%

    ● 채택 부탁드립니다 ●입사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타사 면접을 보려면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건설현장은 인력 배치와 작업 일정이 중요해 갑작스러운 부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우선 면접 기업에 현재 재직 중인 상황을 설명하고 면접 시간이나 날짜 조정이 가능한지 정중하게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조정이 어렵다면 현 직장에 개인 사정으로 반차 또는 하루 휴무가 가능한지 미리 협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차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회사 승인에 따라 무급휴가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입사 초기인 만큼 무단결근이나 당일 통보는 피하시고 현장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일찍 말씀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직 최종 합격한 상황은 아니므로 현재 직장을 유지하면서 면접 기회를 확보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2026.11.01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